실종된 16세 랭포드 소년,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실종된 16세 랭포드 소년,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새해 첫날 실종된 랭포드 10대 소년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웨스트쇼어 경찰(West Shore RCMP)은 성명을 통해 지난 1월 1일 실종된 안드레 코트먼시(Andre Courtemanche ,16세)가 골스 스트림 파크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우선 코트먼시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시신에서 타살의 흔적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가족의 요청에 따라 더이상의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코트먼시 가족에 따르면 실종 당일 소년은 그의 아버지와 약간의 말다툼이 있었고 저녁 7시에 밖으로 나갔고 이후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실종된 코트먼시는 그동안 불안과 우울증세로 약을 복용하다가 최근에 약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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