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장기 요양 시설에 코로나19 발생

빅토리아, 장기 요양 시설에 코로나19 발생

사진-구글 맵

빅토리아의 한 노인 장기 요양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섬 보건 당국(Island Health)은 9일 홈페이지를 통해 하트 하우스(Hart House-1961 Fairfield Rd) 한 직원이 코로나19에  양성반응을 보여 집에서 자가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잠재적으로 노출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추적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하트 하우스는 현재 17명이 거주 중이며 이 시설의 입주, 이주, 방문 등 모든 왕래가 중단됐다.

섬 보건 당국은 성명에서 “현재 감염된 직원 외 어떤 사람도 코로나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고, 우리는 요양원 직원, 이웃 주민, 입주 어르신들의 가족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면서 “밀접 접촉자들에게는 향상된 통제 조치가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에 거주 중인 모든 어르신들은 개인 스위트룸에 자가격리 중이며 하루 2회 증상을 체크 받는다. 또한 모든 직원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더 높은 수준의 소독 및 감염 관리 조치를 시행한다고 당국은 전했다.  

한편 이날 기준 밴쿠버 섬에는 총 164명의 활성 감염자가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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