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보건당국 “3월까지 백신 792,000회분 추가 도입”

BC 보건당국 “3월까지 백신 792,000회분 추가 도입”

올해 1분기 BC 주에 코로나19 백신이 대량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4일 보니 헨리 주 보건관은 일일 브리핑을 통해 “ 3월까지 기존에 공급 중인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공급량이 크게 증가하고, 캐나다 보건부가 곧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와 얀센(Janssen) 백신을 승인하면 올 1분기에 백신 공급이 792,000회분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헨리 박사는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진행 중이며 구체적인 도입 일정은 1월 말에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선 1, 2월에는 의료기관 종사자, 노인요양시설 거주자 및 종사자 등 우선순위가 높은 그룹과 고령의 원주민들이 접종을 받고, 이후 80세 이상 노인과, 교정 시설과 같은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등이 순차적으로 접종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일반 국민들에 대한 구체적인 백신 공급 계획은 알려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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