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엠프레스 호텔 ‘최고 히스토릭 호텔’로 선정

빅 엠프레스 호텔 ‘최고 히스토릭 호텔’로 선정

미국 국립 역사 보존 협회 선정

빅토리아의 랜드마크 엠프레스 호텔(Fairmont Empress hotel)이 아메리카 대륙 최고의 히스토릭(historic) 호텔로 선정됐다.

최근 미국 국립 역사 보존 협회는 매년 역사적인 가치가 있는 호텔을 선정하는 2020 Historic Hotels Awards에서 최고의 아메리카 호텔부문(Best Historic Hotels Worldwide Hotel in the Americas)에 빅토리아 엠프레스 호텔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부문에는 아메리카 대륙에 있는 총 250개 호텔이 후보로 올랐다.

엠프레스 호텔은 성명을 통해 “1908년 1월 20일 개관한 빅토리아 엠프레스 호텔은 역사적인 가치와 더불어 건축학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호텔”이라고 자평하며 “2016년부터 이듬해까지 6천만 달러 규모의 보수공사를 통해 전통적인 가치는 유지하고 동시에 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한 호텔로 변모했다”고 밝혔다. 

빅토리아 이너하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한 엠프레스 호텔은 National Geographic Traveler Magazine이 선정한 ‘세계 상징적인 호텔 Top 21’에 이름을 올렸고, Travel + Leisure가 발표한 ‘캐나다 최고의 호텔’에 1위로 선정되는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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