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새벽 2시를 1시로” 써머타임 종료

“11월 1일 새벽 2시를 1시로” 써머타임 종료

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 일명 써머타임)이 오는 일요일 1일 새벽 2시를 기해 해제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1시로 돌려놓아야 한다. 한국과의 시차도 현재의 16시간에서 17시간으로 늘어난다.

캐나다의 일광절약시간은 매년 3월 둘째 일요일에 시작돼 11월 첫 일요일에 종료된다.

한편 2019년 실시된 설문 조사에 따르면 BC 주민의 93%가 일광절약시간을 영구적으로 사용하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시 말해 시간을 한 시간씩 앞뒤로 조정하는 것을 중단하기 원하는 것이다. 

존 호건 총리도 일광절약시간 영구화 도입을 여러 차례 언급했지만 BC주와 시간대가 같은 미 서부 3개 주 켈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의 도입이 늦어지면서 BC 주 정부도 주저하고있는 모양새다.

존 호건 총리는 작년 3월 기자들을 만나 자리에서 이들 3개주와는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많은 유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광절약시간 영구화를 함께 도입하길 원한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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