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총선, 사전투표 15일부터 시작

BC 총선, 사전투표 15일부터 시작

21일까지…투표소마다 오픈 날짜 달라 확인해야

BC 주 의원(MLA)을 뽑는 총선의 사전투표가 15일부터 시작됐다.

투표는 시민권을 가진 18세 이상의 캐나다인으로 본 투표일인 10월 24일 기준 지난 6 개월 동안 BC주에 거주한 사람만 가능하다.

유권자는 자신의 신원과 거주지 주소를 증명할 수 있는 정부 발급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BC 운전 면허증,  BC 서비스 카드 (사진 포함) 등) 또한 우편으로 발송된 투표 안내 카드(Where to Vote card)를 가져가면 투표를 보다 신속하게 마칠 수 있다.

BC 선관위는 이번 선거가 팬데믹 상황에 치러지는 만큼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고 있다. 또 신분확인을 위해 마스크를 벗도록 요구하지 않을 방침이다. 모든 투표 장소에는 물리적 거리, 수용 인원 제한, 보호 장벽, 손 소독제 등 코로나19 안전 조치가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투표 장소는 온라인(https://wheretovote.elections.bc.ca/)이나 Where to Vote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보통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하는 것이 빠르지만 자신에게 더 편리한 다른 장소에서 투표할 수도 있다.

사전 투표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가능하지만 투표소에따라 지정된 오픈 날짜에만 투표 할 수 있어 방문전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우편 투표 신청은 BC 선관위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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