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9월 실업률 9%…완만한 회복세

캐나다 9월 실업률 9%…완만한 회복세

BC 주 8.4%…빅토리아 9.1%

캐나다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전국적으로 378,000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며 실업률이 8월보다 1.2% 하락한 9%로 집계됐다. 코로나 사태로 40년만에 최악의 실업률 보인 5월(13.7%)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 늘어난 일자리 중 정규직은 334,000개, 파트타임은 44,000개로 집계됐다. 

온타리오 주와 퀘벡 주에만 각각 168,000개과 77,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회복세를 견인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서비스업이 303,000개, 상품생산 업종에서 7,5000개 증가했다.

BC 주는 55,000개의 일자리를 추가하며 실업률이 8월 10.7%에서 9월 8.4%로 떨어졌고, 빅토리아의 실업률도 8월 10.3%에서 9월 9.1%로 하락했다. 밴쿠버의 실업률은 11.1%를 기록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