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니치시, 가든 스윗 최종 허가… “공실률 증가 기대”

사니치시, 가든 스윗 최종 허가… “공실률 증가 기대”

<사진출처: CMHC>

주거 및 장기 임대용으로만 이용 가능
뒷마당 400 제곱미터 넘어야 

사니치 시의회가 가든 스윗 건설을 최종 허가했다.

가든 스윗(garden suit)이란 단독주택 뒷마당에 건축한 또 다른 단독 주거 유닛을 일컫는다.  이제 사니치 지역에 단독 주택을 소유한 사람 중 뒷마당의 크기가 400 제곱미터(약 121평)가 넘는 등의 요구 조건을 충족하면 가든 스윗을 건축할 수 있다. (Broadmead 지역 제외)

사니치 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든 스윗 건축 허가가 이 지역의 임대주택의 다양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프레드 헤인스 사니치 시장은 “우리 지역에서 임대 주택을 찾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었는데 이번 조치로 공실률이 다소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든 스윗은 앞 마당에는 건축이 불가능하고 가족 주거용과 장기 임대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에어비앤비와 같은 단기 임대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다. 또한 가든 스윗만 따로 판매가 불가능하다.

건축 허가 기간은 신청서 제출 후 개발 허가를 받는데 약 1.5 ~ 3.5개월이 걸리며 건축 허가를 받는데 약 6주가 소요된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사니치 홈페이지 참조.
https://www.saanich.ca/EN/main/community/community-planning/policy-initiatives/garden-suite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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