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밴쿠버에 3천 명 신규 채용 계획

아마존, 밴쿠버에 3천 명 신규 채용 계획

토론토에도 500명 채용

세계 최대 온라인 거래 사이트 아마존이 밴쿠버와 토론토에  대규모의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아마존은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밴쿠버와 토론토에 각각 3,000명과 500명을 신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규 인력은 소프트웨어 개발 엔지니어, UI/UX(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설계자, 영업 및 마케팅 임원 등으로 배치된다고 덧붙였다.

밴쿠버 신규 채용 인원은  2023년까지 증축이 완료되는 다운타운 건물(구 캐나다포스트 건물)에 18개 층, 약 63,000 스퀘어 미터 사무공간에 입주할 예정이다. 밴쿠버는 미국 실리콘밸리, 아마존 본사가 있는 시애틀 등 과 인접해 있어 오랫동안 많은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캐나다 전초기지로 여겨져 왔다.

또 아마존은 토론토에 배치되는 신규 인력을 위해 내년 여름까지 12,000 스퀘어 미터 규모의 빌딩을 임대할 예정이다.

한편 아마존은 코로나 사태이후 온라인 주문이 급증하며 지난 2분기에 작년 대비 매출이 40% 증가(889억달러, 약105조 원)하며 26년 역사상 가장 큰 분기별 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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