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첼리스트 요요 마 빅토리아 온다

세계적 첼리스트 요요 마 빅토리아 온다

빅토리아심포니가 올해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갖는다. 심포니는 2015/2016 시즌에 특별 게스트들을 초청, 다양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 마 초청 공연. 빅토리아심포니는 오는 12월 요요 마를 초청, 함께 특별 공연을 가질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클래식 음악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요요 마는 프랑스 태생의 중국계 첼리스트로 그래미상을 무려 14번이나 수상한 첼로계의 수퍼스타. 뉴욕필, 베를린 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최정상의 오케스트라와 공연해 왔으며 빅토리아를 포함한 밴쿠버섬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요요 마는 12월7일과 8일 빅토리아심포니와 함께 드보르작의 첼로 콘체르토를 협연하게 된다. 티켓은 45달러부터 250달러.

빅토리아심포니는 오는 9월 75주년 오프닝 나잇에는 네이든 밴드와 함께 공연한다. 심포니가 처음 시작했을 때 연주자의 절반 정도가 네이든 밴드 출신이었을 정도로 두 단체가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5월에는 베토벤 심포니 9번 공연으로 75주년 기념 콘서트의 성대한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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