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총영사관, 사전 온라인 예약제 시행 중

밴쿠버 총영사관, 사전 온라인 예약제 시행 중

사전 예약 없이 민원 업무 불가

지난 17일부터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모든 민원 업무를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만 운영하고 있다.

총영사관은 앞선 지난 7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민원인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모든 민원업무에 대한 사전 온라인 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이오니 관련 내용을 잘 숙지하시어 민원 업무 처리에 착오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총영사관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 민원업무 처리는 어려운 바, 여권, 비자, 공증 등 민원업무 처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반드시 사전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방문 예약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 당부했다.

예약은 https://ko.minwonreservation.com 통해 회원가입 후 가능하며, 매달 10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새로운 예약 자리가 열린다. 예를 들면 10월 10일에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10월 25일에 1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예약 자리가 생긴다. 만일 10일과 25일이 주말 또는 공휴일일 경우 그다음 영업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영사관 측은 예약한 날짜에 못 올 경우 최소 8시간 전까지는 예약을 취소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편 접수가 가능한 업무(각종 영사확인 업무, 국적, 비자,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재외국민등록부 발급 등)은 가급적 우편으로 신청하고 여권, 비자 등 픽업은 재방문이 필요하지 않도록 가급적 반송 봉투(Xpresspost)를 지참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반드시 예약 시간 10분 전에 도착하여 주시길 바란다면서 예약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 경우, 재예약 후 다시 방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약 전 홈페이지를 통해 주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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