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비상사태 9월1일까지 추가 연장

BC, 비상사태 9월1일까지 추가 연장

사진-BC 주 제공

BC 주 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상사태를 또 다시 연장했다.

이는 지난 3월 18일 선포된 이후 11번째 연장이며, BC 주 사상 가장 긴 비상사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존 호건 총리는 성명을 통해 “대다수의 BC 주민들은 보건 당국에 조치에 성실히 따르고 있지만, 일부가 안전하지 않은 파티와 모임이 열어 이러한 노력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거리유지와 같은 보건 당국의 규제를 어기고 타인을 위험에 빠지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법적 조치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비상사태는 한 번에 2주 단위로 연장되면 오는 9월 1일까지 유지된다.

한편 18일 BC 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3명이 발생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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