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호건 “6월 1일부터 학교 단계적 수업”

존 호건 “6월 1일부터 학교 단계적 수업”

학부모 선택에 따라 아이들 등교 여부 결정

존 호건 총리는 15일 아침 기자회견을 열고 6월 1일부터 파트 타임으로 학교 수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학교 수업 재개는 주정부가 지난 4일 밝힌 코로나 규제 완화 ‘2단계’로,  이미용 등이 포함된 개인 케어 업종과 식당, 카페 등 요식업 재오픈이 포함된다.

이로써 학군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6월 1일을 시작으로 킨더가든부터 12학년까지 파트 타임으로 학교 수업이 재개된다.

존 호건 총리는 “이 단계는 9월에 풀타임 수업을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줄 것”이라며 “보호자들의 판단에 따라 등교를 결정하는 것으로 모든 학생이 등교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주정부는 G~5학년까지는 한 반 학생들을 오전과 오후에  반반씩 등교하는 등의 정규 수업의 절반을, 6~12학년은 일주일에 하루씩 등교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또 주정부는 수업 일정과 교통편을 결정하는 것은 각 학군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정부 발표 이후 수크 지역의 62교육청은 학부모들에게 메일을 보내 학생 등교 여부를 조사하는 등 수업 재개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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