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빅토리아 노숙인 수용 위해 호텔 매입

주정부, 빅토리아 노숙인 수용 위해 호텔 매입

<주정부가 노숙인 수용을 위해 구입한 Comfort Inn & Suites>-사진 Google Street View

“장기적으로 지역 주민 주거용으로 활용”

BC 정부가 노숙인들을 수용하기 위해 호텔을 매입했다.

주정부는 3020 Blanshard St에 위치한 Comfort Inn & Suites를 총 1,850만 달러에 매입하고, 토파즈 파크와 판도라 애비뉴에 텐트촌을 형성하고 살고 있는 노숙인 65명을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 건물은 장기적으로는 빅토리아 지역 주민들의 주거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BC 하우징은 노숙인들을 수용하기 위해 Our Place와 협력하여 건물을 운영할 방침이며, 며칠 안에 노숙인들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이 호텔에 입주한 노숙인들은 식사 제공, 건강 관리, 중독 치료 등의 관리는 받게 될 것이라고 주정부는 밝혔다.

한편 4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빅토리아 노숙인 약 200여 명은 주정부가 제공하는 임시 숙소로 입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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