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빅토리아 차일드케어 대폭 확충

광역 빅토리아 차일드케어 대폭 확충

2개 초등학교 등에 260개 자리 추가 

수도권(CRD) 지역에서 260명이 추가로 차일드케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15일 BC주정부와 광역빅토리아 교육청이 공동으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 중 116개 자리가 빅토리아 2개 초등학교에 추가된다. 

브래이풋(Braefoot) 초등학교에는 프리스쿨16개, 방과 전후 케어 49개 등 총 65개의 데이케어 자리가 마련되고, 오클랜드(Oaklands) 초등학교에는 유아용 10개, 프리스쿨16개, 취학연령 아동25개 등 총 51개의 자리가 추가된다. 또 전 램슨 초등학교이며 현재 프랑스어 학교인 Les Agneaux de Saute-Mouton 데이케어에는 유아용 8개, 3~5세 아동 20개 등 28개의 새 자리가 마련된다. 이 외에 Oasis Daycare에 24개, Little Wild Early Learning에 16개, Maple Tree Children’s Centre에 76개 등의 자리가 새로 확보된다.
이번에 늘어난 차일드케어 자리는 지난 해 신민주당이 3년에 걸쳐 총 2만 2,000개의 새 자리를 공약하면서 BC주가 약속한 13억 달러 규모 차일드케어 확대의 일환으로 확보된 것이다.
이 약속의 실천을 위해 BC Child Care New Spaces Fund가 조성됐으며, 광역 빅토리아 교육청 등 정부기관이나 비영리 단체 등은 시설을 확장하거나 신축하기 위한 예산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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