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빅토리아,올해 투기세로 370만 달러 거둬

광역빅토리아,올해 투기세로 370만 달러 거둬

올해 8월까지 광역빅토리아에서 거둬들인 빈집투기세(speculation and vacancy tax 이하 투기세)가 374만 달러로 집계됐다.

주택투기를 억제하고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도입된 투기세는 두 채 이상 소유한 사람이 6개월 이상 집을 비울 경우 부과된다.

BC주 전체를 살펴보면, 8월까지 총 5천 8백만 달러의 투기세가 걷혔다.

메트로 밴쿠버가 5천만 달러로 전체 금액의 86%를 차지했으며, 광역빅토리아 지역이 그 다음으로 많은 금액을 징수했다. 

이어 센트럴 오카나간(296만4000달러), 프레이저 밸리(66만1000달러), 나나이모(62만1000달러) 순이었다. 

투기세가 적용되는 지역은 광역 밴쿠버, 광역빅토리아, 켈로와나, 웨스트 켈로와나, 나나이모-란츠빌(Lantzville), 아보츠포드, 칠리왁과 미션이다. 

투기세는 BC주민의 경우 주택 가격의 0.5%를, 비 BC주민은 1%, 외국인은 2%를 각각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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