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페리 순이익 1220만 달러로 ‘껑충’

BC페리 순이익 1220만 달러로 ‘껑충’

지난해 600만 달러에서 두 배 이상 증가

BC페리가 사상 최대 승객과 차량 수송 기록을 갈아치우며 순이익도 덩달아 대박을 터뜨렸다.

BC페리의 재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2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00만 달러에 비해 두 배 이상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BC페리 마크 콜린즈 최고경영자는 “순이익은 우리 기업의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늘어난 순수익은 승객의 편의와 장기적인 기업 운영을 위해 재투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BC페리는 늘어난 수요를 맞추기 위해 올해 페리 운영횟수를 전년대비 700편이나 늘렸으며 또한 Northern Seal Wolf호를 새로 도입하고 업그레이드된 Spirit of Vancouver Island호를 다시 서비스에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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