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2베드룸 평균 월세 $1,774

빅, 2베드룸 평균 월세 $1,774

전국 16위…1위 밴쿠버, 2위 토론토

주택임대전문 사이트 Rentals.c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빅토리아의 2베드룸 아파트 평균 월 임대료는 1,774달러로 5월에 비해 1.6%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원룸 아파트의 평균 월 임대료는 1,406달러로 5월보다 2.8%가 올랐다. 이로써 빅토리아는 지난달 전국에서 16번째로 비싼 임대시장으로 기록됐다.

가장 보편적인 2베드룸 기준 전국에서 아파트 평균 임대료가 가장 높은 곳은 밴쿠버로 2,833달러를 기록했으며, 토론토가 2,782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반면 원룸 아파트의 경우 2,266달러로 토론토의 원룸 아파트 월세가 가장 비쌌고 밴쿠버(1,990달러)가  2위를 기록, 침실 개수에 따라 임대료 순위가 다른 흥미로운 결과를 보였다.

주 별로 살펴보면 온타리오 주의 6월 평균 임대료(모두 주거 형태 평균)가 가장 높았는데, 집주인들은 평균적으로 월 임대료로  2,279 달러를 불렀는데 이는 5월에 비해 1.6%가 오른 것이다. BC 주의 월 평균 임대료는 1,852달러로 5월보다 3.1% 오른것으로 조사됐다.

월 평균 임대료가 가장 저렴한 곳은 브런즈윅으로 769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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