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이너하버 이색 보트 선보여

빅토리아 이너하버 이색 보트 선보여

온탕을 즐기며 이너하버-고지간 해안 관광

핫 텁 보트 빅토리아(Hot Tub Boat Victoria)가 지난 6일부터 영업을 시작했다.

캐나다 최초로 운영되는 이 작은 핫 텁 보트는 총 6명이 따듯한 물에 몸을 담그고 이너하버-고지간 해안 관광을 즐길 수 있다. 

빨간 욕조 모양을 한 이 보트는 90분간 운행이 가능하며 조개탄을 이용해 물을 가열하는 방식이다.

면허가 없어도 보트를 조정할 수 있지만 보트를 조정하는 사람은 최소 19세 이상이어야 하며, 12세 이상만 탑승이 가능하다. 보트를 타는 동안 술을 마시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비용은 1 인당 65달러이며, 보트 한 척당 35달러의 대여비가 따로 발생한다고 업체 측이 전했다.

한편 핫 텁 보트는 2년전 런던에서 세계 최초로 운행을 시작한 바 있다.

이미지 Hot Tub Boat Victori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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