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현재 월세 전국 1위는 어디?

6월 현재 월세 전국 1위는 어디?

토론토가 1위…빅토리아 6번째로 비싸

아파트 렌트 정보 사이트 패드맵퍼(PadMapper)의 6월 임대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9개 도시는 임대료 상승세가 나타났고, 3개 도시는 하락세를 보였으며, 12개 도시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패드맵퍼스 측은 “5월과 비교하면 집계 도시 절반이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지만 증가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며 “하지만 1년 단위로 보면 전체 도시의 약 3분의 1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여 렌트 시장에 공급보다 수요가 많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1베드룸 기준 월세가 가장  비싼 지역 Top 5는 토론토, 밴쿠버, 버나비, 배리(Barrie, ON), 그리고 몬트리올 순으로 조사됐다. 

자세히 살펴보면, 토론토는 1베드룸 평균 월세가  2,230 달러로 전달 대비 0.9%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비싼 임대료로 1위를 기록했다. 2베드룸은 은 2,850달러를 유지했다.

벤쿠버는 2위로, 1베드룸 평균 월세가 2.8%나 뛰어올라 2,210 달러가 되면서 가장 높은 증가세을 보였다.  2 베드룸도 3.6% 증가한 3,200 달러를 기록했다.

버나비는 3위에 머물렀다. 5월과 마찬가지로  1베드룸 평균 렌트비는 1,570 달러였으며,  2베드룸은 3.1% 떨어져 2,210 달러로 집계됐다. 

4위 배리는 1베드룸이 0.7% 오른 1,450 달러, 2베드룸은 0.7% 하락한 1,490 달러였다. 

몬트리올은 5위로 1베드룸과 2베드룸이 각각 1,420 달러와 1,710 달러로 5월과 같은 상태를 유지했다.

빅토리아는 6위로 1베드룸과 2베드룸이 각각 1,390 달러와 1,730 달러를 기록했다.

패드매퍼는 전국적으로 작년 동월 대비 월세가 1베드룸 기준 평균 14.4% 올랐으며, 밴쿠버와 윈저가 5월 보다 3.8% 올라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월세가 가장 저렴한 곳은 세인트 존스와 퀘벡시티로, 평균 월세가 두 도시 모두 1베드룸은 810 달러, 2베드룸은 890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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