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주택 848건 거래…꾸준한 증가세

5월 주택 848건 거래…꾸준한 증가세

광역빅토리아, 리스팅 26.1% 증가 속 집값은 2.9% 하락

지난 달 광역빅토리아에서는 총 848건의 부동산 거래가 있었다고 최근 빅토리아부동산협회(VREB)가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했고, 4월 대비 21.8% 증가한 수치다.

콘도 판매량도 4월에 비해 3% 증가한 244 유닛이 거래됐는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6% 증가한 수치다.

셰릴 울리 회장은 “바뀐 모기지 룰에 리스팅 수 마저 감소하면서, 최근 몇 년간 봄철 주택 거래량보다 활동이 감소하고 있다”며 “다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거래량이 늘었다는 것은 긍적적으로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5월 중 빅토리아 중심지역의 단독주택 표준가격은 $860,800을 기록, 1년전의 $886,200에 비해 2.9% 떨어졌다. 광역 빅토리아의 단독주택 표준가격 역시 1년 전의 $758,800에서 $756,000로 떨어졌고, 사니치 지역도 $80만8900에서 $79만1000로 떨어졌다.

반면 웨스트 쇼어 지역의 단독주택 표준가격은 $637,300을 기록, 작년 $627,100보다 소폭 올랐다. 

광역빅토리아의 단독주택 표준가격이 떨어진 것과는 달리 콘도 표준가격은 1년전 $506,100보다 상승한 $519,300를 기록했다.

5월말 현재 MLS에 등록된 리스팅 수는 모두 3,019건으로, 4월 대비 9.7%, 전년 5월보다는 26.1% 많았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