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택거래량 1.2% 증가 전망

올해 주택거래량 1.2% 증가 전망

캐나다부동산협회는 2019년 전국 주택거래량이 소폭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협회는 당초 올해 주택거래가 작년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작년보다 1.2% 증가한 463,000 유닛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뉴브런즈윅주가 10.6%, 퀘벡주가 7.7%, 온타리오주는 3.9%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BC주는 13.3%, 알버타주는 0.9%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협회는 5월 주택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6.7% 증가했으며 이는 2016년 이후 가장 큰 증가율이라고 발표했다. 월별 기준으로 전달에 비해 1.9%가 증가했다. 

협회의 더그 포터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장기금리 하락, 인구증가 등이 뒷받침되면서 올 거래량이 소폭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5월에 거래된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50만8천 달러에 근접해 전년 대비 1.8%가 올랐다. 국내에서 가장 비싼 두 시장인 광역 밴쿠버와 광역 토론토 지역을 제외하면 평균 가격은 37만 7천 달러 미만이었다.

협회는 올해 전국 주택 평균가격은 작년보다 0.6% 하락한 48만 5천 달러가 될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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