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새 한인 영주권자 1560명

1분기 새 한인 영주권자 1560명

1위가 인도 2만 2245명, 한국 9위

올 해 들어 새로 영주권을 받은 한인 수는 총 1560명으로 집계됐다. 

연방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4월에만 385명이 영주권을 취득했다. 캐나다 전체로는 4월까지 총 9만 2930명이 새로 영주권은 받았다.

올 1분기에 영주권을 새로 취득한 이민자들의 주요 유입국 순위를 살펴보면, 1위가 인도로 2만 2245명이였다. 이어서 중국이 9670명, 필리핀이 8305명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 나이지리아, 미국, 파키스탄, 시리아, 에리트레아(아프리카 북동쪽 위치) 까지 8위를, 그다음 한국은 9위, 이란이 10위를 기록했다.

이들 중 새로운 보금자리로 BC주를 선택한 영주권자는 1만 2660명이었다. 자세히 살펴보면 빅토리아를 선택한 수는 615명, 밴쿠버는 1만 90명, 아보츠포드-미션이 375명, 켈로나가 235명 순이었다.

온타리오주를 선택한 사람은 4만 3665명으로 토론토가 3만 3245명으로 대도시 다운 인구 유입률을 기록했다. 이어 퀘벡주는 1만 1125명, 몬트리올을 선택한 수는 9595명이었다. 알버타주는 1만 2195명으로 캘거리는 5520명, 에드먼튼은 4560명이었다.

BC주로 정착한 영주권자들을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노동자 프로그램(Worker Program)이 4255명, 비지니스가 150명, 주정부지명(PNP)가 2995명으로 총 7400명이 산업카테고리를 통해 새 영주권을 받았다. 

가족초청으로 부양 자녀가 105명, 친인척이 30명, 부모 또는 조부모가 1240명, 배우자가 306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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