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페리 요금 1.5% 올라

BC페리 요금 1.5% 올라

6월 1일부터…성인 기준 25센트 인상

페리 요금이 소폭 인상 됐다.

BC 페리측은 현재의 높은 연료 가격을 가만해 폐리 요금을 올렸다고 말했다.

이로써 밴쿠버와 밴쿠버 아일랜드 노선의 경우 차량은 85센트, 성인은 25센트가 올랐다. 

또 섬들을 오가는 작은 페리의 요금은 성인과 차량 요금이 각각 15센트와 45센트씩 올랐다. 

하지만  Port Hardy – Prince Rupert, Prince Rupert – Haida Gwaii and Port Hardy – Central Coast 구간은 오르지 않았다고 사측은 말했다.

BC 페리 마크 콜린스 사장은 “현재 운행중인 페리 중 5척은 연료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LNG 선박이지만, 나머지 배들의 연료비 상승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 했다”며 “연료는 우리의 두 번째로 큰 운영 비용”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객에게 여행의 경제적 여유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디젤 전기 배터리 하이브리드 선박의 도입을 통해 연료 소비를 더 줄이는 조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