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리컴몰 옆 TD은행 턴 강도 긴급 수배

틸리컴몰 옆 TD은행 턴 강도 긴급 수배

사니치 경찰이 어제(29일) 틸리컴 몰 바로 옆 TD은행을 털고 달아난 강도의 얼굴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후 3시경  TD Canada Trust 지점(309 Burnside Rd)에 들어가 현금을 요구한 뒤 달아났다.

용의자는 50대로 추정되며 167cm 키에 마른 체격의 백인으로 회색과 녹색이 섞인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야구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니치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는 은행에 배치된 염료 팩 때문에 손과 얼굴 그리고 옷에 붉은 얼룩이 있을 것”이라며 목격자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경찰은 강도 사건이 발생 후 사람들을 은행 주위에서 즉시 대피시켰다.

이날 발생한 은행 강도 사건은 근처 편의점이 며칠 간격으로 두군데나 털린 후 발생해 경찰이 연관성을 두고 수사에 나섰다.

첫 번째 강도 사건은 지난주 토요일 오전 5시 15분경 10 Burnside Rd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총을 든 남성이 들어와 돈을 털어 달아났다.

바로 다음날인 일요일 오전 4시 30분경엔 총을 든 한 쌍의 남녀가 3775 Carey Rd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들여와 현금을 들고 달아 났었다.

사니치 경찰은 용의자를 보면 즉시 911에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사진@Saanich Police>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