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홈 오너 97% 투기세 면제 신청

BC주 홈 오너 97% 투기세 면제 신청

BC주 홈오너들의 97%가 정부가 정한 투기세 신고를 마쳤다고 17일 주 재무부가 밝혔다. 이에 앞서 BC주는 총 160만 명의 관내 홈오너들에게 투기세 적용 대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신고양식을 발송, 지난 3월말까지 제출토록 했다.

재무부 당국자는 “BC주 홈오너의 99%가 투기세 면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며 “나머지 1%는 오는 7월2일까지 공시가격의 0.5%에 해당하는 세금을 재산세에 더해 납부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내년부터는 투기세율이 2%로 인상된다.

BC주 정부는 집값을 잡고 빈 집을 줄임으로써 보다 많은 임대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투기세와 빈집세를 도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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