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차량침입 절도 2년간 50% ‘쑥’

빅토리아 차량침입 절도 2년간 50% ‘쑥’

VicPD “차문 잠그고, 차량 열쇠 두지 말라”

빅토리아 지역의 차량침입 절도사건이 해마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빅토리아경찰이 운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지역 차량침입 절도는 지난 2년간 약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지난 2016년 1,153건의 절도 신고를 받았으나 2017년에는 그 수가 1,461건, 지난 해에는 1.724건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운전자들이 절도범들의 타겟이 되지 않기 위한, 간단하면서도 필수적인 다음 몇 가지 예방책을 제시했다.

-보행자들이 많이 다니는, 통행이 많은 지역 또는 조명이 환한 장소에 주차하라.
-반드시 차문을 잠그고, 창문과 선루프를 닫고, 차량의 여분 열쇠를 남겨 두지 말라.
-전자기기, 잔돈, 열쇠 등을 차 안에 두지 말라.
-개라지 도어 오프너를 안보이는 곳에 두라.
-운전대 잠금, 차량 알람 등 도난방지 장치를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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