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호튼 ‘리워드 프로그램’ 시작

팀호튼 ‘리워드 프로그램’ 시작

캐나다인들이 애용하는 커피 프랜차이스 팀호튼이 최근 리워드 프로그램(rewards program)에 뒤늦게 뛰어들었다.

단골고객에 대한 우대제도의 하나인 이 프로그램은 일곱 번 방문한 고객들에게 여덟 번째 커피나 티를 무료로 제공한다는 것으로, 경쟁사인 맥도널드나 스타벅스 등 여러 프랜차이스 업소에서는 기왕에 실시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크기에 관계 없이 50센트 이상의 커피나 차, 빵, 과자 등을 구입할 때마다 포인트가 하나씩 올라간다. 단 팀빗과 베이글을 구입하거나 30분 이내에 재방문한 경우 등은 포인트 대상에서 제외된다.

알렉스 마세도 사장은 “팀호튼은 가장 많은 캐나다인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포인트를 모으고 사용하기가 쉬워야 한다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존중해 재활용 카드와 디지털 앱을 도입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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