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위반 티켓, 이곳을 조심하라”

“주차위반 티켓, 이곳을 조심하라”

가장 많은 주차위반 티켓이 발부된 View St 주차구간 <이미지©google map>

소형차 전용 주차공간 위반 티켓 가장 많아

빅토리아에서 주치위반 티켓을 가장 많이 받은 자리는 어디일까.

최근 빅토리아 뉴스에 따르면, 지난 해 가장 많은 티켓이 발부된 자리는 다운타운 View St 600블럭, 얼스 레스토랑 건너편 주차장 자리(#2630)로 나타났다. 이 자리는 소형차용으로 지정돼 있어, 전장 3.5m 이하 소형차만 주차할 수 있으나 264명이 규정 이상 크기의 차를 주차해 티켓을 받았다.

2018년 빅토리아 최다 주차위반 지역 톱10의 절반은 소형차 전용 자리를 위반해 티켓을 받은 것으로 집계돼, 이에 대한 운전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형차 전용 자리에서는 이 외에 Fisgard St 700블럭(234건), Johnson St 600블럭 (229 건), Yates St 700블럭 (221건), View St 600블럭(127 건) 등으로 많은 티켓을 받았다.

이어 최대 20분 주차구간에서 위반 티켓을 받은 곳은 Yates St 700블럭이157 건으로 가장 많았고 Fort St 700블럭(142건), Douglas St 1400블럭 (139 건) 등이었다.
일반 90분 주차구역에서는 Broad St 1300블럭이 123건, Yates St 700블럭 120건으로 나타났다.

주차위반 벌금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건당 40달러이며, 발급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자진납부하면 20달러로 감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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