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 김, 빅토리아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엘리야 김, 빅토리아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협연

Louis Sherman Concerto Competition 우승

바이올리니스트 엘리야(Elijah) 김 군(12세)이 4월12일(금) 빅토리아 체임버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갖는다.

김 군은 올해 Louis Sherman Concerto Competition의 바이올린 부문에서 당당 1등을 차지했으며 우승자 자격으로 이번 협연을 갖게 됐다. 김 군은 이 날 공연에서 비발디의 ‘사계(Four Seasons)’ 중 여름을 공연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12일 오후 7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First Metropolitan United Church(932 Balmoral Rd)에서 열린다. 티켓은 www.victoriachamberorchestra.org 에서 예매하거나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교민 피아니스트 김유미 씨의 아들로, 6살 때 바이올린을 연주하기 시작한 김 군은 Michael van der Sloot씨에 이어 현재는 사이먼 맥도널드 씨로부터 지도를 받고 있다. 김 군은 지난 해 Provincial Performing Arts Festival에서 주니어 체임버 뮤직과 솔로 캐네디언 뮤직 부문에서 1등을 했다. 그는 Victoria Conservatory of Music의 콜레기움 프로그램 멤버로, 지난 2년간 체임버뮤직 경연대회에서 우승하면서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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