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에 핀 꽃은 모두 446억 송이

빅토리아에 핀 꽃은 모두 446억 송이

19일 시다힐골프장 9번홀에 만개한 벚꽃.

지난 13일까지 열린 올해 빅토리아 꽃송이 세기(Victoria Flower Count)에서 집계된 꽃은 모두 445억8,832만 4,077송이로 나타났다.

이 행사에서도 올해 늦은 폭설과 한파에도 불구하고 최고 기록인 2016년의 약 258억 송이를 훌쩍 뛰어넘어 사상최고를 기록했다. 이는 전세계 인구보다 무려 6배나 많은 숫자다. 광역 빅토리아 13개 지자체가 벌인 꽃송이 세기 경합에서 올해는 약 200억 송이를 센 빅토리아시가 5년 연속 1등을 기록한 콜우드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빅토리아 당일 사상 최고기온을 갱신한 19일 시다힐골프장 9번홀에 만개한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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