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D 홈오너 모기지 연체율 사상 최저

CRD 홈오너 모기지 연체율 사상 최저

광역빅토리아 홈오너들의 악성 연체비율이 사상 최저수준까지 낮아졌다. 통상 3개월 이상 원리금 상환을 못하면 악성 연체로 분류된다.

지난달 27일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현재 이 지역 악성 연체비율은 0.12%. 이는 1년 전의 0.13%나 BC주 평균 0.16%보다 낮은 수준이다.

지난 수년 사이 이 지역 집값이 상당폭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모기지 연체율은 2014년 이후 꾸준히 개선되어왔다. 모주공 보고서는 “주택 거래 부진에다 고용시장 부진, 금리인상 등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대출증가율 역시 둔화됐다’면서 “이것이 악성 연체비율 현상유지 또는 개선의 중요 이유”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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