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우드시도 플라스틱백 사용 금지

콜우드시도 플라스틱백 사용 금지

빅토리아시에 이어 콜우드시도 내년부터 1회용 플라스틱백 사용을 금지하기로 했다.

최근 열린 콜우드 시의회는 플라스틱백 금지 규정을 통과시키고 곧 주민과 사업체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만들기로 의결했다.

콜우드시는 2017년 CRD와 빅토리아시가 관련 법을 발의함에 따라 플라스틱백 사용금지를 검토한 바 있다. 이후 캐나다플라스틱백협회가 BC주 최고법원에 빅토리아시의 플라스틱 금지법 취소 소송을 내자 이를 유보했으나 지난 해 6월 최고법원이 빅토리아시의 손을 들어주자 이 안건을 재의결한 것. 플라스틱백협회는 현재 최고법원의 결정에 불복, 재심을 청구해둔 상태다.

한편 사니치시도 내년부터 플라스틱백 사용을 금지하기로 지난 1월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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