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사이드몰에 월마트가 들어온다고?”

“힐사이드몰에 월마트가 들어온다고?”

시어스백화점 떠난 자리 두고 소문-의견 분분

최근 힐사이드 쇼핑몰의 구 시어스 백화점 자리에 월마트가 들어올 것이라는 루머가 SNS를 통해 퍼지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러나 빅토리아뉴스와 타임스콜로니스트 등의 매체는 힐사이드몰 측과 월마트 측이 이를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힐사이드몰 웨인 포포비치 CEO는 이 루머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우리는 여전히 매장 전체를 통째로 사용할 대규모 업체나 매장을 나누어서 사용할 소규모 업체 모두를 찾고 있다”며 서둘러 이 소문을 진화시켰다.

그러나 일단 소문이 돌기 시작하자 많은 사람들이 약 15만sqf 의 이 넓은 자리에 무엇이 들어와야 할지에 대해 분분한 의견들을 내놓고 있다.

이번 월마트 루머 이전에는 아이키아가 입점한다는 루머가 나돌아 월마트 보다 더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월마트 입점에 대해서는 UVic과 가까워서 학생들에게 편리해질 것이라며 찬성하는 의견도 있었지만, 그보다는 많은 아이템들이 같은 몰에 있는 캐네디언 타이어와 중복되며 10분 거리에 업타운 매장이 있다는 점 때문에 말이 안된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시어스 백화점은 1969년 오픈한 뒤로 힐사이드몰의 중심 매장이었으나 지난 해 1월 문을 닫은 후 그 자리가 1년 이상 비어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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