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3.1절 100주년 기념식 및 떡국잔치

한인회 3.1절 100주년 기념식 및 떡국잔치

KVA 월례 모임에서 인사하고 있는 주정옥 회장<사진제공: 한인회>

3월2일 6시30분 한인성당에서…27대 한인회 출범식도

빅토리아한인회가 3월2일 (토) 오후 6시30분 Sacred Heart Catholic Church (한인성당)에서 3.1절 100주년 기념식을 겸한 떡국잔치를 갖는다.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절 기념식은 한인회 김명정 이사의 사회로 열리며 참가자들은 만세 삼창으로 그 날의 함성을 재현한다.

3.1절 기념식에 이은 떡국잔치에서는 김명정 이사의 노래, 이석태 한인성당 회장의 하모니카 연주 등의 순서도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한인회는 이 날 새 임원진을 소개하는 등 27대 한인회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주정옥 회장은 “KVA 회원들, 교민, 한국어를 사랑하는 현지인들이 모두 즐겁게 모여 맛있는 떡국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 회장과 이승인 총무는 19일 참전 용사 KVA 월례 모임에 참석해서 한인회 활동계획을 설명하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3.1절 기념식 행사 초대장을 전달했다고 전해왔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