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안치우고 운전하면 범칙금 109달러”

“눈 안치우고 운전하면 범칙금 109달러”

<사진제공: 나나이모경찰 트위터>

나나이모 경찰, 트럭 운전자에 티켓 발부

나나이모의 트럭 운전사가 자동차 뒷면 유리창의 눈을 치우지 않고 운전하다가 109달러의 범칙금 티켓을 받았다.

나나이모 경찰은 13일 나나이모의 도로에서 자동차 후방 유리창과 번호판의 눈을 치우지 않고 달리던 픽업트럭을 적발했다. 경찰은 차를 세우고 운전자에게 자동차의 눈을 제거하지 않을 경우의 위험성을 설명한 후 자동차법 규정의 운전중 시야방해 위반 규정에 따라 109달러 티켓을 발부했다.

게리 오브라이언 대변인은 “경찰이 가능한 한 많은 운전자들을 단속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 지역) 운전자들이 이 같은 눈사태에 익숙하지 않아, 눈을 치우지 않고 달리는 운전자들을 많이 본다”고 말했다.

오브라이언 대변인은 “눈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고 달리는 경우 다른 자동차의 운전자들에게도 위험할 뿐 아니라 보행자, 사이클리스트 그리고 본인들에게도 위험하다”고 강조하고 “눈길을 운전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운전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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