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달러로 45곳 무료-할인 이벤트
2019 Be a Tourist in Your Own Hometown
내가 사는 도시를 관광객처럼 둘러보기 좋은 이벤트 ‘Be a Tourist in Your Own Hometown’이 오는 22일~24일 그리고 3월1일~3일 두 주말에 걸쳐 실시된다.
데스티네이션 빅토리아에서 매년 2월말 시작하는 이벤트로, 올해는 15 달러짜리 VIP 카드를 구입하면 부차트가든, 미니어처 월드를 비롯한 11개 명소의 무료 입장-선물 등을 포함, 45 종의 무료 또는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VIP 카드는 온라인으로 구입하거나 Save on Food, Tourism Victoria Info Centre, The Bay Centre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빅토리아의 명소들을 가볼 수 있어 유학생이나 빅토리아 방문자들에게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며 교민들도 관광객이 돼서 빅토리아를 돌아보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무료 또는 할인이벤트 대상 등 더 자세한 내용은 www.attractionsvictoria.com/be-a-touris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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