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 배스천 스퀘어로 복귀한다

해양박물관, 배스천 스퀘어로 복귀한다

BC해양박물관(BC Maritime Museum)이 지난 3년간의 방황을 마치고 기존의 배스쳔 스퀘어 건물로 재입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15년 건물 붕괴위험이 지적돼 이전한 박물관은 시내 험볼트 스트릿 638번지 3,000여 sft를 임시로 사용하면서 빅토리아 하버 인근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물색해왔으나 이를 포기하고 원위치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4,500만 달러를 들여 새 단장된 뒤 오는 2021년 7월20일 BC주의 캐나다연방가입 150주년에 때맞추어 캐나다국립해양박물관으로 승격돼 원래의 건물로 돌아오게 된다.

데이비드 리버튼 집행이사는 “이 프로젝트는 광역빅토리아 모든 시민들에게 경제적, 교육적 윈윈이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건물 1층과 2층 절반은 전시실과 공연 공간으로 사용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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