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올해도 로맨틱한 도시 1위

빅토리아, 올해도 로맨틱한 도시 1위

<이미지©Destination Greater Victoria>

‘City of Romance’…아마존 선정 7년 연속 1위 지켜

‘가든시티(City of Garden)’라는 별명이 이제 ‘로맨스 시티(City of Romance)’로 바뀌어야 할 듯하다. 빅토리아가 7년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선정됐기 때문.

Amazon 캐나다가 매년 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실시하는 캐나다의 가장 로맨틱한 도시 조사에서 빅토리아는 올해도 부동의 1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10년째인 아마존의 이 순위조사는 인구 2만명 이상의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인구비례 당 로맨스 소설, 로맨틱 영화, 로맨틱 서적과 보석, 성인용품과 섹시한 언더웨어 등 로맨스 관련 제품 판매량을 기준으로 선정된 것.

아마존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5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퀘벡의 라살(LaSalle)이 지난 해 8위에서 올해 2위로 뛰어올랐다. 톱20위 중 BC주 도시가 7곳으로 가장 많았고 온타리오와 알버타주 조시가 각각 5곳 이름을 올렸다.

2019년 캐나다의 가장 로맨틱한 도시 톱10은 다음과 같다.

1.빅토리아(BC)
2.라살(퀘벡)
3.포트 맥머리(알버타)
4.노스 밴쿠버(BC)
5.스푸르스 그로브(알버타)
6.화이트호스(유콘)
7.켈로나(BC)
8.쉬어우드 파크(일버타)
9.코트니(BC)
10.보우맨빌(온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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