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몰트 라군 인기 새 조각품 일부 파손

에스콰이몰트 라군 인기 새 조각품 일부 파손

조류 관찰지로 유명한 에스콰이몰트 라군 해변에는 조각가 폴 루이스가 파도에 휩쓸려온 나무를 이용해 만든 새 부목 조각품 (Driftwood Bird Sculptors) 50여 점이 전시돼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불어닥친 강풍으로 조각품들이 일부 파손되면서 이를 제거하라는 한 시민의 협박에 맞서 이를 복원, 유지하자는 시민들의 서명에 수 천 명이 참가했다. 콜우드 주민 앨리 리마 씨는 8,000 여명이 참가한 온라인 서명부를 들고 콜우드시를 방문, 해변 조각품 보호에 시당국이 나서달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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