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주택공시가 4~16% 인상

빅토리아 주택공시가 4~16% 인상

시드니-걸프아일랜드 공시가 상승률 최고

광역빅토리아 지역 올해 단독주택 공시가가 지역에 따라 평균 4~13%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콘도와 타운하우스 등 스트라타 주택 공시가 상승률 역시 4~16%로 큰 차이가 없다.

지자체 별 단독주택 공시가 상승률을 보면 시드니와 걸프아일랜드가 각 13%로 가장 높았고 이어 메초슨 11%, 수크와 콜우드 각 10%, 에스콰이몰트, 랭포드, 뷰로열 각 9%, 빅토리아와 하일랜드 각 8%, 센트럴 사니치, 사니치(63교육구), 오크베이, 노스 사니치 각 6%, 사니치(61교육구) 4% 순이다.

스트라타 주택의 경우는 시드니와 센트럴 사니치가 각 16%를 기록한 가운데 랭포드 14%, 콜우드와 뷰로얄, 사니치(61교육구) 각 11%, 빅토리아 8%, 에스콰이몰트 6%, 오크베이 5%, 사니치(63교육구) 4% 등으로 나타났다.

올해 광역빅토리아에서 공시가가 가장 높은 부동산은 5,676만 달러를 기록한 제임스 아일랜드로 변함이 없었다. 단독주택은 오크베이 3160 Humbolt Rd 소재 저택으로 1,616만 달러, 콘도는 빅웨스트 83 Saghalie Rd 펜트하우스로 879만 달러였다.

한편 BC평가원은 밴쿠버 아일랜드 소재 37만1,000여 부동산에 대한 공시가 총액이 지난해 2,220억 달러에서 올해 2,469억 달러로 평균 11.2% 올랐다고 소개하고, 섬 중북부 지역 상승률이 남부지역에 비해 더 높았다고 전했다.

BC주 전체적으로는 총 206만7,479건에 대한 공시가 총액은 작년보다 7.45% 가 증가한 1조9,900억 달러에 이른다고 평가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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