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캐나다인들에 최고 인기 해외여행지는?

올해 캐나다인들에 최고 인기 해외여행지는?

카약 조사, 캐나다인 검색 1위 여행지는 토론토

캐나다인들에게 2019년 가장 인기 있는 해외 여행지는 런던과 뉴델리로 나타났다.

여행검색 사이트 카약(Kayak)은 캐나다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여행지를 조사, 2019년 톱10여행지를 선정했다.

조사 결과 캐나다인들의 검색 1위 도시는 토론토였으며 이어 런던(영국), 밴쿠버, 뉴델리, 라스 베이거스 순으로 나타났다. 톱10 도시 중 해외 여행지가 7곳으로 해외 여행지가 국내 여행지 보다 단연 인기를 모았다.

지역별로는 밴쿠버 주민들은 토쿄, 베이징, 홍콩 등 아시아 지역에 관심이 많은 반면 토론토는 로스 엔젤레스, 뉴욕, 라스 베이거스나 파리, 마이애미 증 화려한 대도시를 선호했다. 몬트리올은 추운 날씨에서 벗어나 칸쿤, 카사블랑카, 올랜도와 같이 뜨거운 태양을 찾아가는 휴양객들이 많았다.

이와 달리 미국은 인기 여행지 10위 중 런던을 제외한 9곳이 미국 여행지로 라스 베이거스, 뉴욕, 로스 엔젤레스, 올랜드, 시카고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카약은 올해 캐나다인들이 여행하기 좋은 각 분야별 최고의 도시를 선정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기 : 빅토리아
-음식 : 방콕(타일랜드)
-허니문 : 마라케시(모로코)
-미혼남녀 : 카보 산 루카스(멕시코)
-어드밴처 : 퀸스타운(뉴질랜드)
-가족 : 나이아가라 폭포

이번 조사는 지난 해 6월~12월 캐나다 카약 사이트를 통해 올 1~6월 중 여행하려는 캐나다인들의 항공권 검색 조사결과를 토대로 실시됐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