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크베이경찰, 집까지 찾아가 티켓 발부

오크베이경찰, 집까지 찾아가 티켓 발부

오크베이경찰이 스쿨존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한 운전자의 집까지 찾아가 티켓을 발부했다고 9일 빅토리아뉴스가 전했다.

샌드린 페리 경사는 글렌라이언노폭스쿨(GNS) 스쿨존에서 제한속도를 위반한 BMW 차량을 발견하고 정지신호를 보냈으나 운전자가 차를 세울듯 하다가 방향을 틀어 달아나는 바람에 현장 적발에 실패했다.

페리 경사는 그러나 눈 여겨 봐둔 번호판을 근거로 운전자를 찾아내 Cook St 근처의 운전자 집을 방문, 정지불응 138달러, 스쿨존 속도위반 253달러 등 두 장의 티켓을 발부하는 한편 벌점 3점을 부과했다.

오크베이경찰측은 “안타깝게도 스쿨존 속도위반 운전자 대부분이 학보모들”이라면서 “속도위반 후 정지하지 않고 달아난 것은 해서는 안 될 참으로 염치 없는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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