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은 기념비적인 한 해”

“2018년은 기념비적인 한 해”

물고기 280만 파운드-유람선 승객 64만 명 수송

2018년은 빅토리아항만국(GVHA)에게 기념비적인 한 해였다고 항만국 측이 밝혔다.

항만국에 따르면 지난해 피셔먼스워프에 입항한 어선들이 싣고 온 물고기가 130만 킬로그램에 달했다. 이 중에는 약 45만 킬로그램의 참치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오그든 포인트 입항한 250여 척의 유람선이 64만여 명의 탐승객과 23만 여 명의 승조원들을 싣고 입항함으로써 사상 최대기록을 갱신한 바 있다.

또한 오그든 포인트 방파제 산책로를 이용한 시민 수가 연인원 40여 만에 이르고, 일대에서는 요트축제인 스위프트 국제요트대회, 세계해양의 날, 원주민문화축제 등 모두 55건의 다양한 커뮤니티 축제와 행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현재 총예산 680만 달러를 들여 진행 중인 오그든 포인트의 피어 B확장공사는 유람선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오는 4월 이전에 완성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너하버 쉽포인트 피어 확충작업 역시 올 봄 완공될 예정이라고 항만국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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