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J, 이용자 ‘쑥’…주차공간 대폭 확충

YYJ, 이용자 ‘쑥’…주차공간 대폭 확충

빅토리아국제공항(YYJ) 이용자 수가 늘면서 주차공간 또한 대폭 확충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 측은 최근 5년 사이 총 1,700만 달러를 들여 청사 서쪽 주차 공간 506개를 새로 만드는 등 주차장 시설 증설과 개보수 공사를 마쳤고, 1,940만 달러를 들여 청사 출국장 시설을 확충했다고 밝혔다.

제프 딕슨 공항 CEO는 “2005년 700대 규모이던 주차공간이 2011년 1,200대로 늘고 지금은 그 수가 2,600대 수준까지 크게 확장됐다”며 “평소에는 하루 평균 1,500대, 홀리데이 시즌에는 2,500대 이상이 주차장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2017년 193만 명의 탑승객을 기록한 YYJ는 2018년에는 200만 명을 훌쩍 넘겼을 것이 확실시 된다. YYJ는 탑승객 수 기준 전국에서 10번째로 바쁜 공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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