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날 찾아온 도둑, 선물 싹쓸이

성탄절날 찾아온 도둑, 선물 싹쓸이

성탄절날 가정집에 침입한 좀도둑이 가족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몽땅 훔쳐 달아났다.

나나이모 경찰에 따르면, 성탄절날 새벽 나나이모의 한 집에 도둑이 침입, 거실에 있던 예쁘게 포장해 놓은 선물들과 선물을 넣어 매달아 놓은 스타킹까지 훔쳐갔다. 도둑 맞은 박스 속에는 아이폰 두 대, 비디오 게임들, 의류와 상품권 등 다양한 선물이 들어있었다.

경찰은 도둑이 잠기지 않은 부엌 창문으로 들어와 출입문으로 도망쳤다고 말했다. 이웃의 한 목격자는 인근에서 두 남성이 뛰어가는 것을 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근처에서 버려진 포장지와 몇 개의 선물을 발견했으나 용의자를 찾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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