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한인회 총회…새 회장에 주정옥 씨 선출

2018 한인회 총회…새 회장에 주정옥 씨 선출

김헌웅 한인회장(좌)과 주정옥 당선인.

2018년 빅토리아한인회 총회 겸 송년회가 지난 달 23일 저녁 다사랑교회에서 열렸다.

30여 명의 교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주정옥 후보가 단독출마, 참석 회원들의 박수로 제27대 한인회장에 선출됐다. 27대 회장의 임기는 올 1월1일부터 2020년 말까지 2년이다.

주정옥 당선인은 수락인사를 통해 “2019년도는 ‘즐겁게 모이자’ 라는 슬로건으로 27대 한인회를 시작하겠다”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말하기 대회와 교민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하는 등 활발한 문화 활동을 바탕으로 한인들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12월 말로 임기를 마친 김헌웅 회장은 이임 인사를 통해 “빅토리아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로 26대 한인회 회장 임기를 잘 마칠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그 동안 물질로 시간으로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총회를 마친 참석자들은 음식을 나누면서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빌어주는 덕담의 시간을 가졌다.

곽상의 기자

한인회 총회에 참석한 교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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