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신축주택 53%가 임대용 아파트”

“빅 신축주택 53%가 임대용 아파트”

전국적으로 주택신축 이 늘고 있는 가운데 광역빅토리아의 11월 주택신축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모기지주택공사(CMHC)가 최근 발표한 주택신축에 관한 보고서에서 브레이던 배치 선임분석가는 “11월 중 광역빅토리아의 주택신축은 전반적으로 줄었다”며 “다만 서민주택 수요가 늘면서 사니치반도의 콘도 신축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사니치와 센트럴 사니치에서는 11월 중 모두 104개의 아파트 유닛이 착공된 바 있다.

광역 빅토리아에서 이 달 중 착공된 주택의 53%는 임대용 아파트이고, 이어 콘도 25%, 단독주택 22% 순이다. 이 달 중 착공된 단독주택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0% 줄어든 반면 콘도와 타운홈 등의 착공은 67%나 크게 늘어 대조를 보였으나, 지난 10월에 비해서는 여전히 1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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