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축제 중…”메리 크리스마스!”

빅토리아는 축제 중…”메리 크리스마스!”

성탄 시즌을 맞아 빅토리아 거리가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로 가득하다. 화려한 불빛으로 옷을 갈아 입은 주의사당에서는 이달 초 대형 나무에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갖고 주의사당 내에서는 캐롤을 연주하며 성탄 시즌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빅토리아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또 밤이면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으로 화려하게 장식한 집들과 거리를 찾아 구경하는 것도 이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재미다.

한편 기상당국이 오는 24~25일 빅토리아에는 가랑비가 내리는 전형적인 겨울 날씨가 될 것이라고 예보함에 따라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4일 Government House에서는 주민들이 모여 캐롤을 함께 부르는 행사가 열렸다.

 

베이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페스티벌. 1월7일까지 계속된다.

 

베이센터 안에 장식된, 하얗게 눈꽃이 내린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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