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크리스마스 축제 무드 세계 최고

캐나다, 크리스마스 축제 무드 세계 최고

크리스마스 음악 -스키 리조트등 축제 인기

캐나다가 유럽 각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크리스마스 축제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나라로 선정됐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최근 온라인 세계 공항택시 예약사이트 Taxi2Airport가 세계 크리스마스 시즌의 축제 무드 순위 (Global Festive Ranking) 톱25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크리스마스 여행지로서의 인기,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 가능성, 크리스마스에 대한 온라인 검색 인기, 기독교인 인구, 크리스마스 음악의 인기 등의 요소를 바탕으로 전 세계 모든 나라의 크리스마스 축제 자료를 철저히 분석, 각 카테고리에 대해 5점 만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은 국가들의 순위를 매겼다.

이 결과 캐나다가 각 분야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1위에 올랐다. 이어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 핀란드, 리투아니아, 스웨덴. 미국, 영국, 아일랜드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톱25 국가는 여기서 확인)

캐나다는 특히 크리스마스 뮤직의 인기가 매우 높아 음악 뮤직 스티리밍 사이트 Spotify 이용자가 55국 중 8위를 기록했다. 가장 인기있는 크리스마스 음악은 사라 맥클라클랜의 ‘Away in a Manager’로 나타났다. 온라인 기상 예보에 따르면 캐나다는 12월25일 눈이 올 확률 43.55%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을 확률이 세계 6위였다.

세계적인 휘슬러 블랙콤 스키리조트에서 산타와 스키 타기, 세계 최고의 스캐이팅 링크로 꼽히는 레이크 루이스의 아이스 스케이팅, 선 픽스에서 말 썰매타기 등의 이벤트도 캐나다의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세계 최고로 만드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또 크리스마스에 대한 검색의 인기와 67.3%의 높은 기독교인구 등도 캐나다 여행자들이 크리스마스를 사랑하는 사람들속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기게 해 주는 요인들이라고 이 사이트는 분석했다.

Copyrights ⓒ 빅토리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